‘공기권총 종목’
검색결과
-
2024 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 오늘 개막… 25일부터 메달 레이스
29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23 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 P4(SH1, 50M 권총 혼성) 경기에 출전한 김정남. 사진 대한장애인사격연맹 2024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가 오늘
-
제2인생 조준한 진종오 “도쿄올림픽 이후 은퇴 결심”
‘사격 황제’ 진종오가 4일 열린 은퇴식에서 눈시울을 붉혔다. 올림픽에서 4개의 금메달을 따낸 그는 한국 사격의 전설이다. [뉴스1] 올림픽 금메달 4개를 목에 건 명사수 진종오
-
양지인, 사격 여자 25m 권총서 개인전·단체전 멀티 동메달
사격 여자 25m 권총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동메달을 목에 건 양지인(한국체대). 뉴스1 양지인(한국체대)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25m 권총에서 단체전에 이
-
사격에서도 ‘첫 金’ 나왔다…남자 10m 러닝타깃 명중
사격 남자 10m 러닝타깃 국가대표 정유진. 뉴스1 한국 사격에서도 첫 번째 금메달이 나왔다. 남자 10m 러닝타깃 단체전에서 포문을 열었다. 정유진(40·청주시청)과 하광철
-
한화회장배 사격대회 27일 창원서 개막...배우 박민하도 참가
아역배우 출신 사격선수 박민하(오른쪽). 중앙포토 한화회장배 사격대회가 27일 경남 창원에서 개막한다. 대한사격연맹은 26일 “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
-
'김연경과 IOC 위원 경쟁' 진종오 "사격장에 지각하는 꿈을 꿔요"
IOC 선수위원에 도전하는 권총황제 진종오. 사진 진종오 “요즘 경기장에 지각하는 꿈을 꿔요. 이런 적이 없었는데, 한 두 번이 아니라 똑같은 꿈을 5번 이상 꾼 것 같아요.